[일요신문] 윤희근 경찰청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서 오전 질의가 끝나 자료를 정리하는 가운데,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가 찾아가 항의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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