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기관 합동 신항 주요 현장 안전 점검 실시 모습. 사진=BPA 제공](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106/1672977520963934.png)
BPA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시설물·현장에 대해서는 인명 사고와 시설물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홍성준 BPA 운영본부장은 “동절기 등 안전사고 위험성이 큰 시기에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부산항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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