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사용자 선택권 넓힌 것”
[일요신문] 행정안전부는 민간 간편인증 서비스 적용 공공 웹사이트를 기존 55개에서 110개 사이트로 대폭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선택 가능한 민간인증서도 5개에서 12개로 늘어났다.
대법원 가족관계등록시스템 간편인증 이용 예시. 사진=행정안전부 제공2022년 간편인증 서비스가 새로 적용된 공공 웹사이트는 경찰청 교통민원24, 고용노동부 노동포털 시스템,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 시스템, 대통령실 국민제안, 우정사업본부 인터넷우체국 등이다.
행정안전부는 2020년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공공 웹사이트에 카카오, 네이버, 토스, 뱅크샐러드 등 민간인증서로 접속할 수 있는 간편인증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서보람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 "간편인증 확대 적용으로 공공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선택권을 넓힌 것"이라며 "공공분야에서의 간편인증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경식 기자 ngs@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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