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이경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응급의학 전공), 차지호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한 가운데, 재발 방지책을 논의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5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