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손연재가 베트남 휴가 여행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am ready to go for 202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나트랑의 한 리조트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손연재의 사랑스러운 미모와 군살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은 글로벌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로 알려졌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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