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방청하던 고 이지한 씨 어머니 조미은 씨가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의 발언에 항의하며 오열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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