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했던 나경원 전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힘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선거 불출마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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