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관계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장·차관 주식백지신탁 이행 실태발표 기자회견'에서 인사혁신처의 고위공직자 직무관련성 심사정보 공개와 고위공직자 주식을 예외 없이 매각하는 법 개정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최윤식 경실련 사회정책국 간사,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 정지웅 시민입법위원회 위원장, 백혜원 시민입법위원회 위원, 서휘원 사회정책국 팀장.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