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천 구축 사업 인정…청소년 대상 환경 교육 실시

시는 좋은정책상 특화형 부문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주도형 학습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작년 한 해 동안 군포문화재단 평생학습본부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활동가(환경강사) 양성 과정을 추진해 총 14명의 마을활동가를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찾아가는 환경교육 그린스쿨’ 사업에 연계해 관내 초·중학교 전체 27개 학급에 찾아가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총 135회의 환경 교육을 실시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아울러 군포시평생학습원에서는 자원 순환 시스템인 리사이클아트랩을 운영해 플라스틱 사용 저감과 리사이클링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춘 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도 기후 위기 등 사회적 패러다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생태적 인식 전환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생학습 정책을 펼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