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인삼 농사를 짓는 농부라고 밝힌 한 남성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달라고 호소하며 소동을 벌이다 치료를 위해 구급차로 이송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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