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송끄란 축제’ 서로 물 뿌리며 축복 기원
▲ 로이터/뉴시스 |
▲ 신화통신/연합뉴스 |
타이력으로 정월 초하루인 4월 13일을 맞아 벌어지는 이 축제는 서로에게 물을 뿌려 축복을 기원하는 전통 때문에 ‘물의 축제’라고도 불린다. 이 밖에도 이렇게 물을 뿌리는 데에는 지난해의 묵은 때와 악운을 씻어낸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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