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일제 강제동원(미쓰비스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 및 전범기업 직접배상 촉구 의원 모임 출범식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등 참석 의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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