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의힘 안철수, 황교안 당대표 후보가 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김기현 후보를 둘러싼 울산 땅 투기 의혹과 대통령실 전당대회 개입 논란에 사퇴를 요구하며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대화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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