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김새론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4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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