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오남읍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아와 문화생활 등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 문화 및 여가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어람중학교 인근 약 3만㎡ 규모의 시유지에 어린이, 청소년, 노인 등 전 세대가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세대 맞춤형 공원과 300석 규모의 중소형 공연장을 포함해 청소년 전용 공간, 학습 및 놀이 공간, 문화 공간, 소통 공간 등을 콘셉트로 한 연면적 약 6,000㎡ 규모의 복합 문화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주 시장은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 호평동 및 평내동의 주민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 방안 마련에 대한 한근수 시의원의 시정 질문에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시민의 행복을 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함께 적극적인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공감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