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남인순 위원장과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악수하고 있다. 이 날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현행 국회의원 300석 유지를 전제로 하는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선에 관한 결의안을 의결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