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4선 우원식, 김상희, 안규백, 정성호 중진 의원들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3 버스에서 내려와' 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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