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7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현안보고에서 한동훈 장관이 미소를 띠며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3.27.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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