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 스님이 불화를 살펴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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