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방송인 김종국(왼쪽부터)과 딘딘, 이이경, 양세형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를 찾아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방청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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