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서울 지역 매물 중 월세 많은 주요 대학가 시세 분석 발표

월세가 60만 원을 넘는 대학가도 작년 3월 2곳(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근)에서 올해 6곳으로 늘었다. 이중 이화여자대학교 인근 평균 월세가 83만 5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연세대학교 인근 69만 5000원, 중앙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인근 각 65만 5000원,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인근 각 62만 원 순이었다.
같은 기간 상승률로는 중앙대 인근 지역이 44.59% 올라 가장 폭이 컸다. 중앙대 인근 평균 월세는 작년 3월 45만 3000원에서 올해 3월 65만 5000원으로 올랐다. 이화여대 인근은 같은 기간 60만 2000원에서 83만 5000원으로 38.81% 상승했다. 한양대는 48만 5000원에서 65만 5000원으로 35.15% 올랐다.
이 밖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인근 지역도 평균 월세가 48만 1000원에서 48만 5000원으로 0.78% 올랐다.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도 52만 6000원에서 56만 5000원으로 7.52% 상승했다.
반면, 성균관대학교 인근 지역 평균 월세는 50만 5000원에서 39만 5000원으로 21.78% 하락했다. 서울대학교 인근도 46만 6000원에서 43만 원으로 7.72% 내렸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