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강남 한복판에서 벌어진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부부 유상원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