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강남 한복판에서 벌어진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부부 황은희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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