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13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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