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신속처리 안건 지정 동의의 건'을 각각 재석 183명 중 찬성 183명, 재석 183명 중 찬성 182명·반대 1명으로 의결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