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린 16일 오전,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들이 국회 본청 입구 진입을 시도하다 직원들에 가로막혀 문 앞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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