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틀째를 맞아 인도·영국·이탈리아 정상 등과 연쇄 회담을 갖는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히로시마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먼저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 디지털, 바이오 헬스, 우주를 비롯한 첨단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어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각각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또 G7 의장국인 일본의 초청에 따라 참관국(옵서버) 자격으로 G7 정상회의 확대세션에도 참석해 공개 발언을 한다.
이번 G7 정상회의에는 기존 회원국 외에도 한국, 베트남,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코모로, 쿡제도, 호주 등이 참관국으로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