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의원의 가상자산 자진신고 및 조사에 관한 결의안이 재석 263인 찬성 260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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