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궁장 옆 편의시설 이용객을 위해 투명 펜스가 설치된 모습. 사진=부천도시공사 제공](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526/1685108779415425.jpg)
이번 펜스 설치는 편의시설 이용객들의 원미산과 진달래동산 방향 조망권 확보와 국궁장에서 날아오는 화살로부터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설치됐다.
원명희 사장은 "국궁장 시설은 항상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해 있는 곳으로서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선제적 조치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즉각적 대응으로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 “'함께' 라는 믿음은 어떤 어려움도 뛰어넘을 용기가 된다”
경과원, ‘경기북부 바이오헬스 산업현황과 발전방안’ 보고서 5일 발간
경기주택도시공사, 양평 남한강 경기행복주택 49세대 첫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