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회사무처에 출입기록 요청…사무처 “정식 절차 밟아서 진행해달라”

최근 검찰은 국회사무처에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전후 송영길 후보 캠프에 있었던 국회의원 등의 국회 본청, 의원회관 등 출입 기록을 임의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국회사무처는 “정식 절차를 거쳐 출입기록을 요청해달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시 윤관석(현 무소속) 민주당 의원이 송영길 전 대표 당선을 위해 의원회관 등에 돈 봉투를 전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날 압수수색은 돈 봉투 수수 의혹을 받는 의원들을 특정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