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울행동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항의' 기자회견을 열고 항의서한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려 하자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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