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은 관동초등학교 후문, 23일은 신명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펜스와 CCTV, 옐로카펫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점검한다. 김해시는 이번 점검지 외에도 어린이 통학에 위험요인이 있는 곳을 찾아 법테두리 안에서 우회전 횡단보도를 2~3m 이격시키고 어린이보호구역 전수조사 후 개선계획을 수립해 개선할 방침이다.
홍 시장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해 어린이 보행 안전이 우선되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9개 기관단체, 생명존중·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캠페인 내용 중 ‘물어보기’는 자살에 대해 물어보고 들어서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야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을 도울 수 있고, ‘들어주기’는 지금 살아갈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듣고 함께 이야기하면서 생각을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결하기’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자는 의미다.
참가자들은 캠페인 장소에 ‘생명존중 카드뉴스’ 전시장을 마련해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생명존중서약, 아동학대예방서약서를 받았다. 이번 캠페인은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 주최,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해시청, 김해시교육지원청, 김해중‧서부경찰서,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해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라고 한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청소년 자살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는 사실”이라며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물놀이장·바닥분수 24일부터 순차 개장

바닥분수 운영기간은 24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0분 운영한 후 20분간 휴식한다. 물놀이장 운영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0분 운영한 후 20분간 휴식한다. 단 점심시간인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바닥분수와 물놀이장은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위해 매주 1일 휴장하며 태풍·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추가로 휴장할 수 있다. 시는 “이용객들이 깨끗한 물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바닥과 배수구 청소로 수질을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26회 경남장애인생활체전 365명 선수단 참가

김차영 인재육성사업소장은 이날 통영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 및 경기장을 둘러보며 김해시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소장은 “김해시를 대표해 출전하지만 성적보다는 장애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땀과 노력이 더욱 아름답고 소중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타 시·군 선수들과도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