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기업이 포진해 있고, SK바이오사이언스와 싸토리우스 등 우수 기업들이 연구소를 세우고 있다.
아울러 단일 도시 기준 세계 최대인 88만L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춰 미국 매사추세츠 일대(65만L), 캘리포니아 일대(51만L), 싱가포르(32만L) 등을 앞서고 있다.
허식 의장은 "인천은 세계 최고의 국제공항과 대규모 국제회의 시설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차별화된 강점을 지닌 준비된 도시"라며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는 반드시 인천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최대 바이오기업의 생산인프라가 밀집한 남다른 입지 조건과 독보적 기술력, 막강한 보유기업 등 우리 인천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인천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캠퍼스 시설 구축을 위한 충분한 건물 면적 확보 여부 △캠퍼스 소재 도시의 기반(편의) 시설 확보 여부 △바이오 교육시설 산업체, 대학·연구기관, 병원 등 산·학·연·병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주변 인프라 여건 △바이오 인력양성 교육 실적 △지자체 추진 의지 등을 종합해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도시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