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재단은 지난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과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인정지원센터(KAB)로부터 인정받은 ISO 인증기관에 심사를 요청해 6월 말 완료했다고 설명하였다.
재단은 이 과정에서 경영자와 근로자가 참여하는 내부 심사를 거쳐 안전관리 지침을 더욱 보강하고 안전보건 관리영역을 확장해 프로세스를 새롭게 수립했다.
특히, 재단은 지난해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체계 정립, 전담 조직 구성 및 운영, 관련 프로세스를 정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사전에 예측 및 점검해 위험요소 제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 임직원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에 참여해 임직원 개개인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유병윤 대표이사는 "이번 국제표준 인증을 통해 맞춤형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