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가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7510'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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