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21일 간의 단식 농성을 중단한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집행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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