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아트센터에서 'KAUP 2023전'을 열고 있다.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KAUP, Korea Art Underpin Project Association)는 일요신문과 비즈한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작가 모임이다. 김영일, 김월숙, 김은기, 남정임, 류지선, 박정일, 박희정, 별머핀, 송진석, 안정모, 안창석, 이영수, 전영기, 정관호 등 14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오는 26일 수요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혜화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