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봉식 수원문화원 원장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남부지역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성장을 이끌어 가는 견인차가 될 것이라는 필요성에 동의한다"며 "MOU 체결을 계기로 성공적으로 국제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지만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장성근 시민협의회 회장도 “시민협의회는 오랜 기간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왔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경기 남부지역 발전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단체와 상생·협력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은 지난 27일 수원청년회의소(신동욱 회장)와 MOU 체결을 시작으로 두 번째 협약이다.
시민협의회는 오는 8월 1일 대한행정사회수원시지회, 7일에는 수원시새마을회 등 경기국제공항 건설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민단체, 기관과의 릴레이 협약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시민협의회는 MOU 체결과 함께 경기국제공항 유치 촉구를 위한 활동에 박차를 기할 예정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