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학재 사장은 캠페인 자리에서 평소 에너지 지킴이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활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수칙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서로 공유했다.
공사는 하절기 동안 냉방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유지하고, 인천지역의 전력 사용량이 최대가 되는 시간대에는 냉방을 중단하고 사무실 조명을 30% 가량 소등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12MW), 지열(8MW) 등 친환경 발전설비 운영을 통해 연간 20억원 이상의 에너지 요금을 절감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빙축열 설비를 도입해 심야시간대의 저렴한 전기로 만든 얼음을 낮 시간 냉방에 사용하는 등 에너지 요금 절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학재 사장은 "하계 성수기를 맞아 많은 이용객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정부정책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