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합동훈련에서는 △전기자동차 특성 및 화재진압 방법 등 이론교육 △현장 대응 수위 판단 및 화재 대응 매뉴얼 숙지 △화재 진압 장비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 및 연소 확대 방지 훈련 △연계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김근영 사장은 "그린파킹파크를 시작으로 공사에서 관리하는 타 주차시설에도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를 확대 배치하고, 지속적해서 재난대응 훈련을 진행하여 안전 및 재해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물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전기차와 충전시설 보급이 확대되면서 화재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배터리 화재 특성상 열 폭주 현상으로 내연기관차보다 화재 진압이 어려워 초동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