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장동 로비 의혹'을 받는 박영수 전 특검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가중처벌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관련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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