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문을 나서고 있다. '노인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대해 더욱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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