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일 저녁 분당서현역 인근 백화점의 묻지마 흉기난동사건이 일어나기 전 난동용의자가 경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 보행자를 들이받아 사상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용의자가 사용한 차량. 2023.08.03.
사진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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