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연이은 흉기 난동 사건 발생과 살인 예고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일대에 경찰특공대원들이 순찰을 돌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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