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입추가 하루 지난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산책나온 시민이 수세미 터널을 지나며 한여름속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2023.08.09.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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