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0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2023년 남동구 중소기업 ESG 대응 전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0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2023년 남동구 중소기업 ESG 대응 전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남동구 제공남동구는 이번 교육에서 ‘2023 남동구 ESG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 10개 사의 임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ESG 기본개념 △ESG 주요 평가지표, △중소기업 ESG 우수사례 소개 △ESG 주요 정책, 공시, 공급망 실사 등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3 남동구 ESG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에 포함된 여러 사업 중 첫 번째 단계로, 앞으로 △기업별 ESG 심층 진단 △컨설팅 △개선과제 발굴 △프로세스 개선 지원 등 ESG 이행과제를 순차적으로 관리·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남동구 ESG 경영 혁신 로드맵의 첫 단추를 끼웠다”며 “앞으로 진행될 컨설팅, 공정개선 사업을 통해 남동형 ESG 경영 롤모델을 육성해 남동산단 ESG 경영 문화 확산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