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아들의 하나고 1학년 담임 교사가 1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 아들의 학교폭력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3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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