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린 18일 이 후보자 아들의 당시 하나고 1학년 담임교사가 국회 소통관에서 이 후보자 아들의 학교폭력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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