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호우 피해 실종자 수색 작전 중 순직한 고 채 상병 사건 수사 관련 현안 질의가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모니터에 부착한 '덮으려는 자 누구인가? 특검 도입하라!' 문구를 떼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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