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이달 중으로 기반 조성을 마치고 9월부터 작가정원, 시민정원, 시민정원사정원, 생활정원 등을 본격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각각 작가정원 8개 작품, 생활정원 8개 작품, 시민정원 10개 작품, 시민정원사정원 1개 작품, 마을정원 1개 작품, 중앙정원 1개 작품 등 29개 정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작가정원과 생활정원 작품 중에는 자연과 생명이라는 주제와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정원으로서 탄소중립과 RE100 관련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도 다수 포함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 위기 시대에 정원의 역할과 의미, 정원문화박람회의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는 콘퍼런스도 열릴 예정이다. 정원 관련 산업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정원산업전도 마련된다. 식물상담소 등 정원 관련 체험을 비롯해 기후 위기와 자원 재활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플리마켓도 예정됐다.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는 박람회 성공적인 개최와 탄소중립 등 광명시가 정원을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바를 표현한 개막 퍼포먼스도 계획하고 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